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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정한 아메리칸 하이엔드 픽업트럭의 시작 – GMC 시에라 드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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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GMC 시에라 드날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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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날리’로 불렸던 GMC의 하이엔드 트림이 ‘드날리(Denali)’로 정의되어 국내 시장에 도입된다.

‘시보레’라는 발음을 ‘쉐보레’로 고치며 브랜드의 안정적인 진입, 그리고 도약을 꿈꿨던 한국지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그리고 새로운 픽업트럭 모델을 제시한다.

GMC의 하이엔드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쉐보레의 하이엔드 픽업트럭, 실버라도의 형제 모델이자 대담한 감성으로 무장한 ‘GMC 시에라 드날리’는 GMC 브랜드의 국내 진출의 선봉을 맡는다.

과연 GMC 시에라 드날리는 어떤 차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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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픽업트럭의 가치를 선사하다

GMC 시에라 드날리는 거듭된 진화를 거쳐 완성된 북미에 출시된 5세대 시에라의 최신 사양이자 가장 화려하고, 다채로운 기능이 더해진 ‘하이엔드 픽업트럭’이다.

구조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GM의 최신 ‘바디 온 프레임’ 차량으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서버밴 그리고 실버라도 등과 동일한 GMT T1XX 플랫폼을 사용, 더욱 거대한 체격과 육중한 존재감을 제시한다.

실제 시에라는 사양에 따라 5,359mm부터 6,158mm(AT4 크루 캡)에 이르는 긴 전장이나 넓은 전폭과 전고, 그리고 길쭉한 휠베이스를 통해 특별한 매력을 과시한다. 더불어 거대한 체격에 따른 ‘육중한 무게’ 역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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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에라에 있어 ‘드날리’는 화려함이 돋보이는 사양이다. 실제 시에라 드날리는 GMC의 레터링을 선명히 새긴 화려한 프론트 그릴과 차체 곳곳의 여러 디테일 등을 더해 ‘특별한 감성’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드날리’ 트림은 데뷔 이후 GMC를 대표하는 최상위 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도로 위에서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참고로 최근 미국에는 검은색을 강조한 ‘드날리 울티메이트’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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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공간

GMC 라인업의 최상단, 그리고 시에라의 최고 사양으로 개발된 ‘시에라 드날리’는 넉넉하며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실제 시에라 드날리의 실내 공간은 가로로 길게 펼쳐진 대시보드와 큼직한 디스플레이 패널, 여기에 다부진 이미지를 연출하는 4-스포크 스티어링 휠 등이 더해져 견고한 픽업트럭의 매력을 보다 선명히 드러낸다.

여기에 넉넉한 체격의 픽업트럭의 성격을 강조한 넓고 깔끔한 센터페시아와 직관적인 버튼 및 다이얼 구성을 앞세운 컨트롤 패널이 자리한다. 또한 독특한 스타일로 다듬어진 기어 레버 역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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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이 넉넉한 만큼 공간 자체는 충분하다. 실제 고급스럽고 넉넉하게 다듬어진 도어 패널 안쪽에는 다섯 명의 체격이 큰 성인을 여유롭게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한다. 더불어 소재 및 연출에 신경을 쓴 시트가 마련되어 만족감을 높인다.

여기에 기능적인 부분도 만족스럽다. 통풍 및 히팅 시트를 통해 편의성을 높이고 2열 공간에는 후방 윈도우, 시트 폴딩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능숙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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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사양에 따라 적재 공간 역시 여유롭다. 실제 거대한 체격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짐을 수용할 수 있는 데크 공간을 제시하며, 데크 공간의 깊이 그리고 배드라이너의 내구성 역시 챙기며 ‘시장 경쟁력’을 대폭 높인다.

여기에 파워 아웃렛과 다채롭게 조작할 수 있는 데크 게이트를 통해 실전에서의 활용성, 그리고 보다 쾌적한 사용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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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V8 심장을 품은 시에라 드날리

하이엔드 픽업트럭인 만큼 시에라 드날리의 파워트레인 역시 여느 픽업트럭과 차원을 달리한다.

최고 출력 420마력과 63.5kg.m의 풍부한 토크를 자랑하는 V8 6.2L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은 물론, 쉐보레 카마로 SS와 고성능 사양들, 그리고 캐딜락 CT5-V 블랙윙 등의 기반이 되는 GM를 대표하는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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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4WD 시스템을 통해 더욱 견고하고 우수한 운동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지형에 따라 차량의 주행 성능을 최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해 야외에서의 생존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GM이 가진 다채로운 기능과 편의사양이 더해져 주행 완성도 및 가치를 높인다. 실제 GMC 프로 세이프티를 기본 적용해 전방 충돌 경고, 긴급 제동, 전방 보행자 감지 등 다채로운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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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국내 도로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으나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기술로 평가 받는 ‘슈퍼 크루즈’를 적용해 보다 쾌적한 주행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강력한 견인력을 바탕으로 오토캠핑 및 트레일리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GMC 도입과 함께 전국 400개 이상의 한국지엠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며 GMC만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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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에라 드날리는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연내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격, 제원 등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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