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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0일 IL 이동...롱 릴리버 콜업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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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을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블루제이스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예정된 이동이다. 류현진은 토미 존 수술로 일단 남은 시즌은 못뛰는 것이 확정됐다. 다음 시즌 복귀 여부도 불투명하다. 뛰지 못하는 선수를 40인 명단에 남길 수는 없는 상황.

매일경제

시즌 아웃된 류현진이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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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숀 앤더슨이 40인 명단에 합류하며 빅리그에 콜업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빅리그에서 62경기 등판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 시즌 블루제이스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합류했었다.

트리플A 버팔로에서 14경기(선발 6경기) 등판, 46이닝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WHIP 1.37 9이닝당 0.98피홈런 3.13볼넷 7.63탈삼진 기록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초청선수로 합류했던 그를 지켜본 찰리 몬토요 감독은 "긴 이닝 소화가 가능하고,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선수"라며 새로 합류한 선수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토론토는 직전 두 경기 기쿠치 유세이, 호세 베리오스 두 선발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연투한 불펜 투수는 없지만, 불펜에서 긴 이닝을 책임져줄 선수가 필요했고 이에 맞춰 적합한 선수를 콜업한 모습이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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