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깨진다”는데도, 이재명·친문 全大서 맞붙는다 조선일보 원문 김경화 기자 입력 2022.06.28 03:57 최종수정 2022.06.28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