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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태우♥' 장인희, 대세 셀럽 된 현직 승무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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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인희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인희가 '살림남2' 출연 이후 쏟아진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배우 정태우의 아내 승무원 장인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인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야외에서 음식을 고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이와 함께 "방송에 나오니까 다이렉이 많이 오더라구요"라며 네티즌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에 직접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고 덧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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