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바라기’ 하다 ‘대통령 거수기’…끌려만 다니는 여당 한겨레 원문 송채경화 기자 입력 2022.06.27 20:00 최종수정 2022.06.28 10: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