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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현빈♥손예진,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축복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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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엠에스팀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현빈, 손예진 부부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부모가 됐다.

27일 오후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소식을 전할까 한다"며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며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분들께 더 늦기전에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며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임신으로 인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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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사진=민선유기자



앞서 현빈, 손예진 커플은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다음달인 4월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각자의 일에 충실하며 신혼을 즐겨오고 있었다.

지난 달에는 손예진의 임신설이 한 차례 불거진 바 있었다. 손예진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사진에서 배가 살짝 나와보였다는 것. 하지만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실제로 사진 속 손예진이 입었던 원피스는 여유 있는 핏으로 배가 충분히 나와보일 수 있는 옷이었다.

그렇게 임신설은 해프닝으로 넘어가게 됐다. 그리고 약 한 달 후 손예진은 직접 임신 사실을 전하며 진짜 예비 엄마가 됐음을 알렸다.

결혼 3개월 만에 좋은 소식을 알린 현빈, 손예진 부부. 많은 팬들은 두 사람에게 아낌 없는 축하를 보내며 손예진이 건강하게 출산하기를 응원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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