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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딸, 하객룩으로 200만원 '베르사체' 드레스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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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원주씨와 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녀 결혼식 참석

화려한 배색 특징인 '베르사체 인서트 실크 미니 원피스' 눈길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녀 진희씨 결혼식에 딸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2.6.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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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이주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 이원주씨가 결혼식 하객 당시 입은 '베르사체' 드레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원주씨는 27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결혼식에 이 부회장과 함께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씨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고(故)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씨는 결혼식 참석을 위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결혼식 5분 전 이 부회장과 함께 우산을 쓰고 아버지의 팔장을 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씨가 입은 드레스는 검은색 바탕에 옆 라인 화려한 배색이 특징인 이탈리아 명품 '베르사체 인서트 실크 미니 원피스'다. 원피스 앞쪽에는 컬러감 있는 단추와 옷핀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원피스는 베르사체가 2022 봄·여름(SS) 컬렉션(의상발표회)으로 선보인 원피스다. 베르사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294만원에 판매 중이다. 2021년 9월 베르사체 밀라노 패션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국내 다수의 판매 채널에서는 품절인 상태다.

한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씨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김대중 정부에서 제39대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덕중 장관의 손자 지호(28)씨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중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희씨의 결혼에는 범 현대그룹 일가가 총출동했고 LG그룹 구광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등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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