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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토트넘에선 못 뛴다”…결국 잔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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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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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프랑스 현지 보도와 달리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 유니폼을 입을 확률을 낮게 평가됐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대런 암브로스는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가 토트넘에서는 뛰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결국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네이마르는 최근 이적설이 불거졌다. 킬리안 음바페(23)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파리 생제르맹은 그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팀 내 불화 등까지 한데 겹치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 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줄곧 잔부상에 시달린 네이마르는 이적 후에도 매 시즌 크고 작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고 직전 시즌까지도 발목 무상으로 2개월 이상 결장했다.

꾸준히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그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하지만 역시 몸값이 비싸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네이마르의 연봉은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유일하다”라고 보도했다.

반면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으로 공격수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토트넘은 이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전문가인 암브로스 또한 네이마르의 토트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그는 네이마르를 토트넘에 추천할 것이냐고 묻는 말에 고개를 저었다. 암브로스는 “그곳에서 네이마르가 꾸준히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능력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네이마르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잘 지내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여전히 이적 여부는 미지수로, 결국 잔류가 가장 유력하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알렉스 크룩 기자도 이에 무게를 실었다.

크룩은 “프랑스 현지에서는 맨유와 첼시, 뉴캐슬을 행선지 후보로 꼽으며 파리 생제르맹이 그를 문밖으로 밀어내려고 한다고 보도했지만,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 네이마르를 쫓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첼시와 맨유도 네이마르를 향해 가지 않을 것 같다’’라고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어 “그가 파리 생제르맹에 머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잔류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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