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강등되며 감독에 화낸 전직 KBO리거… “난 난폭한 놀이기구였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2.06.27 1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