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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초등학생 체험학습 급히 신청한 듯…신청 당일엔 결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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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족 타고 온 차량 수색 집중…수중탐지장비·잠수부 투입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교외 체험학습을 간다고 했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가족이 여행(교외 체험학습)을 급히 준비한 정황이 포착됐다.

27일 광주 남부경찰과 모 초등학교 등에 따르면 조유나(10)양의 부모는 지난달 17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조양과 함께 제주도로 교외 체험학습을 떠나겠다는 신청서를 냈다.

이 가족이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한 기간은 5월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였다.

약 한 달가량 떠나는 교외학습 일정을 고작 이틀 앞두고 신청한 셈이다.


가족이 머물 숙소도 체험학습을 신청한 당일인 17일에서야 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