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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실종 일가족' 수색 엿새째…CC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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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도 실종 일가족' 수색 엿새째…CCTV 공개

첫 번째 소식의 해시태그는 # 일가족 실종입니다.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일가족 세 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주에서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기 위해 떠났다가 실종된 이후 한 달 가까이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포착된 곳은 완도의 송곡선착장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이 지역과 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실종된 일가족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됐는데요.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숙소 문을 열고 나서는 장면입니다. 딸인 조유나 양은 축 늘어진 채 어머니의 등에 업혔고, 펜션을 빠져나와 은색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다음 날 새벽부터는 일가족 세 명의 휴대전화가 모두 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일가족의 행적을 아는 사람은 국번 없이 182번, 경찰민원콜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