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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결혼 3개월 만에 "새 생명 찾아왔다"…소속사 "임신 초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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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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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얼떨떨 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못 드렸다"며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전에 소식을 전한다"고 알렸다.

끝으로 손예진은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할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손예진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임신 초기다. 그만큼 조심스러워 몸 조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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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부부'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손예진과 현빈 커플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약 2년 열애 끝에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애스톤하우스에서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약 보름 동안 미국 LA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골프 등 같은 취미를 즐기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지난달 손예진이 올린 근황 사진으로 인해 손예진의 임신설이 번지기도 했지만, 소속사에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현빈은 영화 '공조2: 인터네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당분간 출산 준비 및 태교에 집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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