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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크인' 이효리 숏필름 제작 비하인드→사진전 기획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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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서울체크인’(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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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효리의 소울풀 서울 스토리의 정점 숏필름과 사진전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작가 최혜정 제공 티빙(TVING)) 10화에서는 배우 이효리의 연기 열정이 빛났던 숏필름 ‘사람냄새 이효리’의 촬영 비하인드와 24년의 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리가 몰랐던 이효리, 24년의 조각들’ 사진전 기획과정이 담겨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향한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또한 주간 예능 유료가입기여자수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숏필름 촬영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효리는 배우 겸 감독 구교환, 감독 이옥섭, 배우 심달기, 홍시영(기리보이)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슈퍼스타 이효리’ 역을 맡은 이효리는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자연스러운 애드리브까지 제안,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연기 열정을 발휘했다.

구교환은 코피로 범벅된 파격적인 비주얼과 달리 세밀하고 따뜻한 조언으로 이효리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유도했다. 이옥섭 감독 역시 수줍었던 첫 만남과 달리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촬영을 이끌어나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효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심달기, 홍시영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친분을 쌓아갔다.

배우 엄정화, 이정은의 애정이 듬뿍 담긴 도시락으로 힘을 얻은 이효리는 갈등 신에서 감정을 폭발시키며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 진행됐던 GV에서는 이효리와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만든 ‘사람냄새 이효리’ 상영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옥섭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출하면서 처음 하는 시도를 했다”며 “관객들의 기대를 완전히 벗어난 이효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에 이효리와 구교환, 이옥섭 감독의 색다른 도전이 담긴 ‘사람냄새 이효리’를 향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번 10화에서는 20년을 함께한 이효리와 이근섭 매니저의 특별한 인연도 감동을 자아냈다. ‘스물다섯, 스물여섯’에 만나 초창기부터 이효리와 함께한 동료이자 친남매 같은 두 사람의 우정은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머무른다’는 말을 체감케 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2일부터 개최됐던 이효리 사진전의 기획 과정도 공개됐다. 앞서 홍장현 작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오빠한테 있는 내 사진들, 몇 개만 풀자”는 이효리의 제안에서 시작된 이번 사진전은 지난 24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거침 없는 매력이 돋보였던 옛 사진을 보던 이효리는 새록새록 그 당시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 24년 동안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남겨준 사진 작가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한편, “공개 안 된 사진들 위주로 부탁드린다”며 팬들을 위해 화보 속 B컷 부터 싸이월드 사진까지 훑어보며 사진전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과연 이효리 사진전에는 어떤 미공개 컷이 모습을 드러낼지 새로운 프로젝트의 마지막이 기다려지고 있다.

이처럼 ‘서울체크인’은 연기부터 사진전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 이효리와 주변 사람들의 진솔한 뒷이야기를 전하며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연기부터 사진전,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소통하고 있는 이효리의 새로운 프로젝트, 그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7월 1일 금요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11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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