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인스타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조현재 아내 박민정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전 골프선수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딸. 여행 갔다오니 8개월. 거대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은 딸을 품에 안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8개월이 된 딸은 부쩍 성장한 모습이다. 딸의 오동통한 팔과 다리가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박민정은 배우 조현재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우찬 군을 두고 있고, 지난해 10월 둘째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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