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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이상아, 51살에 성형 도전 대성공! “토요일에 실밥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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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상아 인스타그램



27일 방송인 이상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 치료.. 잘 아물고 있다. 토요일에 실밥 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아직 붓기다 덜 빠진 듯 빨개진 눈을 하고 모자를 꾹 눌러쓴 모습이다. 이상아는 쌍꺼풀 수술 후 더욱 커져 또렷해진 눈매를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이상아의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그녀의 또렷한 눈매를 한층 더 살려준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 또 지난해 SBS 얘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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