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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채로 전세사기 친 세 모녀…보증금 가로챈 모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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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빌라 수백 채를 사들인 뒤 세입자들에게 임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세 모녀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검찰이 어머니 김 씨를 구속하고 분양대행업자도 공모한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2017년 9월 준공한 서울 양천구의 한 빌라, 전체 43개 세대 중 절반에 가까운 21개 세대가 집주인에게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