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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미일 정상회담…김건희 여사도 나토 회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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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27일) 출국합니다. 이번 나토정상회의에서는 한미일 정상회담도 4년 9개월 만에 열립니다.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나토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14건의 정상 일정 가운데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오는 29일 밤 한미일 정상회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첫 3자 대면으로 한미일 사이 4년 9개월 만에 이뤄지는 정상회담입니다.

의제로는 북핵 공조 강화와 지역 내 안보 현안 및 대응 방안, 그리고 경제 안보 전략 등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주축인 나토 정상회의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국을 겨냥한 새로운 전략개념이 논의되는 터라 한국과 일본의 초대는 예사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