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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에릭센은 어디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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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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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 난다.

27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에릭센의 차기 행선지가 몇 시간, 또는 며칠 후 결정 날 예정이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현재 에릭센은 많은 협상 테이블을 차린 상태다. 그는 자신의 에이전트와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은 이후 조만간 몸담을 팀을 결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에릭센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 관심을 받았다. 과거 몸담았던 토트넘으로 복귀해 손흥민과 재회하는 듯했지만 토트넘이 영입 의사를 철회했다. 로마노는 “토트넘은 라이트백과 센터백, 스트라이커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다. 또한 맨유가 에릭센을 데려갈 것이라는 의사까지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브렌트포드와 맨유가 에릭센 잡기에 몰두 중이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와 브렌트포드 모두 에릭센에게 6개월 계약을 제안했다. 재정적으로는 브렌트포드보다 맨유가 더 우위를 점하고 있다. 차기 시즌 스쿼드 재구축에 나선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은 다윈 누네스를 놓친 이후 에릭센에게 더욱 눈길을 주고 있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만 1월 브렌트포드에 새 둥지를 튼 후 재기에 성공했다. ‘기적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기적 같은 모습을 보여준 그는 11경기 출전해 1골 4도움을 올리며 여전히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다.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거의 사라진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인 에릭센을 데려갈 팀은 어디일까.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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