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득녀' 장동민에 새신랑 붐 '아빠'의지 활활 "오케이" ('홈즈') [어저께T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구해줘! 홈즈' 장동민의 득녀 소식에 새신랑 붐이 반응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17일 생후 2일 된 딸을 자랑한 장동민에 붐이 자극받은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홈즈' 멤버들은 모두 각자의 별명을 들어 자신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자신의 차례에 "득녀!", "딸바보" 등의 멘트를 이용했다. 장동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생후 2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은 것. 이는 결혼 7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홈즈' 멤버들이 축하를 전하자 장동민은 "'홈즈'와 같이 맞는 경사다"라며 소감을 전한 뒤 지난 4월 새신랑이 된 붐에게 "바통을 던지겠다. 내가 딸 스타트를 끊었으니..."라 말했다. 이에 "국민아빠 축하한다"고 말하던 붐은 당황해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하지만 김숙은 "바로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붐은 "어딜요?"라며 가까스로 모른 체 했다.

그러자 김숙은 "덕팀이 질 수 없죠"라며 다시 한 번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박영진은 "이어달리기냐"고 물었고, 결국 붐은 "오케이. 좋습니다"라며 2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소개된 인턴 코디는 KBS 최초의 외국인 개그맨 샘 해밍턴과 코미디언 이국주였다. 이로써 '홈즈' 코디들이 모두 코미디언이 자리한 것.

OSEN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붐은 "저는 대한가수협회에 등록된 가수예요"라며 선을 그었다. 양세형은 "그럼 오늘은 붐 말고 '뵹'으로 활동하는 건 어때요? 개그맨들끼리 소통하고 싶어서요"라며 응수했다. 인턴코디로 자리한 샘 해밍턴은 자신을 '대한호주인'으로 소개하며 한국에서 여섯 번의 이사를 했다고 알렸다.

샘 해밍턴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친구 집에서 잠깐 살았다. 이후에는 해방촌에서 8년, 그 이후로는 아파트에서 살다가 아이들 위해서 최근에 주택으로 이사를 했다"고 알렸다. 샘 해밍턴의 아이들은 앞서 방송을 함께 출연하며 대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에 박나래는 아이들이 인기에 힘입어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윌벤져스'의 개봉을 축하하기도 했다.

이어 이국주는 상가주택의 4층부터 6층까지를 혼자 사용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국주는 “제가 사는 집은 지금 층마다 방이 하나씩 있다. 4층은 거실이랑 부엌이고 테라스는 야외 베란다, 5층은 드레스룸, 6층은 침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자 박나래는 "내가 저 집에 가봤다"며 폭로에 시동을 걸었다.

OSEN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나래는 “이국주의 집에 엘리베이터 없다. 그런데 세 개 층을 사용하는 집이라 매번 오르내리는 거 힘들지 않냐 물었더니 술 마시는 날은 침실에서 짐을 싼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는 태연하게 “술 마시는 날은 아예 각오를 하고 에코백에 짐을 싸서 4층에서 잠을 잔다”고 답했다.

이에 박영진은 "집 안에서 외박을 하는 거냐"라 반문, 이국주는 "그렇다. 해장 때문에 입이 마를 때는 물을 싸서 침실로 올라가기도 한다. 항상 이사를 다닌다"고 대꾸했다. 이국주는 지금까지 여러 번 출연 중 승률 100%의 승리요정으로 분해 의뢰인의 조건을 확인했다.

의뢰인은 4인 가족이었다. 이들은 잡화점을 운영하는 부부와 두 자녀로 매달 나가는 월세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각 방을 주고 싶어 의뢰했다고 털어놨다. 자신들이 찾아보기도 했지만 가게 운영과 함께 집을 구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면서. 그러자 샘 해밍턴은 "아이들 있는 상태에서 집 구하는 거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다"라며 울먹이며 공감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잡화점 운영과 거주가 동시에 가능한 상가주택을 또는 용도 변경이 가능한 주택도 괜찮다면서 임차인 보증금을 제외한 12억 내외에 부부 방 하나, 아이들 방 2개, 화장실 2개 이상의 집을 원했다. 이에 양세찬과 이국주는 수원으로 향해 첫 번째 매물을 확인했다.

특히 이국주는 층마다 다른 '먹장비'('먹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배치할 것을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의 집에는 고기 써는 기계, 화덕, 솜사탕 기계 등이 있다고. 이국주자 "아이들은 좋아한다. 아이스크림 냉장고나 솜사탕 기계 같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숙은 "솜사탕 기계가 있어요?"라 물었고, 이국주는 "없으세요?"라며 반문해 폭소케 했다.

한편 코디들과 함께 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는 형제 방이 있지만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잠을 엄마, 아빠와 자려고 한다”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같이 잘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같이 있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바로 몰입해 "우리 애도 '아빠랑 자기 싫어!'라 하면 안되는데"라며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