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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男직원에 "여친 생기면 꼭 보여라" 신신당부 ('당나귀귀')[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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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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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가 남자 직원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데려오라고 말하며 ‘엄마’ 면모를 보였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기숙사에서 음식을 만들어 직원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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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파티를 하던 중 여에스더는 직원들의 고민에 조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 직원이 “결혼 생활도, 회사 생활도 잘하고 싶다”고 하자 여에스더는 “내가 보기에도 퇴근이 늦고 주말까지도 업무를 하지 않느냐. 일을 분담해야 한다. 이제는 너희들의 행복을 찾을 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여에스더는 MC들에게도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발전하고, 회사가 발전하려면 직원 행복과 고객의 행복이 함께 가야 한다. 직원들이 불행하면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없다”고 경영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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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에스더는 남자 직원의 고민을 물었다. 이에 남자 직원은 “연애하는 것도 두렵다”며 “박사님이 연애만 한다고 하면 여자친구 소개해 줘야 한다고 했다. 시어머니가 몇 분은 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네가 착하니까 일단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나한테 보여야 한다. 난 딱 보면 안다. 이 여자가 좋은 배우자가 될 사람인지 아닌지”라고 말했고, 남자 직원은 “이렇게 말하는 분이 네 명이나 있다. 이모들, 엄마, 박사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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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도 이와 관련한 토크가 이어졌다. 장윤정은 “전현무가 여자친구를 소개해줬는데, 전현무가 없는 자리에서 너무 이상하면 말 안해줄거냐”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난 절대 안한다. 그런 이야기를 했다가 법정 소송까지 갈 뻔한 적이 있다”고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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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병현은 버거군단을 이끌고 군 납품을 위해 부대를 찾았다. ‘강철부대’ 등에 출연한 최영재 마스터와 함께 힘을 합쳐 장병들과 훈련을 하고, 햄버거를 나눠주며 연대장을 설득했다. 연대장이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풋살 대결까지 하는 열정을 보였지만 연대장은 “아직 마음이 와닿지 못한 것 같다”며 애둘러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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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후배들을 데리고 모니카를 찾았다. 후배들의 춤을 본 모니카는 원포인트 레슨으로 몸치에서 탈출시키는 일타 강사 면모를 보였다. 또한 장윤정과 모니카는 MZ세대와 어울리는 리더인 만큼 공감대를 형성했고, 신조어 맞히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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