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4살부터 돈 벌어, 얼마인지 나도 몰라"…현주엽 "친해지자" 머니투데이 원문 차유채기자 입력 2022.06.27 0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