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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품 정말 좋아요"…부산브랜드페스타 1만명 발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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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지역 중소상공인 살리는 대규모 쇼핑 축제 '부산브랜드페스타 2022' 성료
궂은 날씨 불구 사흘간 방문객 1만명 넘어
40개 공공·민간기관,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 선포
노컷뉴스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 2022' 행사장을 찾아 쇼핑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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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 2022' 행사장을 찾아 쇼핑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올해로 4회째이자 엔데믹(풍토병)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부산브랜드페스타 2022'가 26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24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에어부산, 대선주조 등 지역 기업 175개사가 257개 부스를 만들어 우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지역 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 PODO(와인숍), 제이엔총각정육백화점, 카페051, 커스커즈(캠핑용품),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체험형 놀이시설), 부산김해공항가구단지 공동관, 수제맥주페스티벌 공동관 등 더 다양한 대표 기업이 브랜드페스타를 통해 부산시민과 만났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 1만 89명이 찾아 부산 브랜드를 구매하며 쇼핑을 즐겼다. 궂은 날씨에도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부부에서부터 어르신 단체손님까지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부산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그만큼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노컷뉴스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 2022' 행사장을 찾아 쇼핑하고 있다. 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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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 2022' 행사장을 찾아 쇼핑하고 있다. 강민정 기자
판매 추정 금액은 약 7억 원으로 예상됐다. 2020년 5억 원, 2021년 행사 때는 6억 3천만 원이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구매력 있는 관람객(20~50대)을 유치해 판매 실적이 크게 늘었고 참가업체 만족도도 높았다.

참가업체들은 현금·경품 이벤트, 체험·할인 행사, 현장 라이브 커머스(온라인 실시간 판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시민들의 부산 브랜드 애용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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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 구매 상담회 모습.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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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 구매 상담회 모습. 박상희 기자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 구매 상담회'에는 역대 최대인 48개 기관과 90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공공기관과 지역 경제계는 행사 첫날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을 선포하며 지역 제품 구매에 적극 동참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와 산하 공공기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정부기관, 부산 이전 공공기관,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BNK부산은행 등 40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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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과 지역 경제계 대표들이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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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과 지역 경제계 대표들이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에서 벗어나 다시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제계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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