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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 9시 3198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2689명 ↓(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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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같은시간보다 127명 적어…수도권 1802명, 56.45%

7월11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만 생활지원비 지원

뉴스1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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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1) 최대호 기자,정연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319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5887명(최종 6246명)보다 2689명 적은 수치다. 1주 전인 지난주 일요일(19일) 같은 시간(3325명)과 비교하면 127명 적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19일 3325명 Δ20일 8573명 Δ21일 8454명 Δ22일 7042명 Δ23일 6806명 Δ24일 6341명 Δ25일 5877명으로 집계됐다.

이른바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3000명대에서 많게는 8000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수도권에서 1802명이 확진돼 전체의 56.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1496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001명, 서울 600명, 인천 201명, 경북 200명, 경남 162명, 전남 131명, 강원 131명, 충남 123명, 대전 99명, 부산 95명, 전북 92명, 울산 88명, 충북 85명, 광주 83명, 대구 71명, 제주 61명, 세종 26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확진자가 감소했다. 수도권 감소폭은 1415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각각 710명, 544명, 161명 줄었다.

비수도권도 14개 시도에서 전역에서 감소 상황을 보였다. 비수도권 전체 감소폭은 1164명이다.

한편 정부는 7월11일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코로나19 격리자에게 지급해 온 생활지원비(1인 가구 10만원, 2인 이상 가구 15만원)를 기준중위소득 100%이하(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에만 지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로 인한 본인부담분에 대한 정부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재택치료비는 지원을 중단한다. 모든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던 유급휴가비는 종사자 30인 미만 기업에만 지원한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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