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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태형 두산 감독 “안재석 활약 칭찬해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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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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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이 마운드에서 역할을 잘 해줬다.”

프로야구 두산이 기분 좋은 1승을 챙겼다.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8-4로 이겼다. 앞선 두 경기를 내준 두산은 마지막 경기서 1승을 챙기면서 한 주를 마쳤다.

선발투수 최원준이 5⅔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버텼다. 위기에 마운드에 오른 불펜 계투조 이현승은 2사 만루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2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내야수 안재석은 올 시즌 1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을 쓸어 담았다.

경기를 마친 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발투수 최원준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마운드에서 역할을 잘 해줬다. 뒤에 나온 이현승과 정철원도 깔끔한 피칭으로 경기 흐름을 지켜줬다”며 “6회 위기 후 맞이한 공격에서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중요한 점수를 뽑아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었다. 오늘 8회 쐐기 3점홈런 등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안재석의 활약도 칭찬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뉴시스

잠실=전영민 기자 ym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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