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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어려운' 영화 브로커, 일본 흥행은 '배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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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 배우가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브로커'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기도 합니다.

엊그제 일본에서도 개봉을 했는데요, 우리 '브로커' 배우들이 직접 일본을 찾아 무대 인사에 나섰습니다.

도쿄에서 현영준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칸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를 비롯해 강동원, 아이유 등 영화 브로커의 출연 배우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도쿄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