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영희, 터질듯한 D라인 뽐내며 ”더워서 원피스로 환복”..시원해 보이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만삭의 몸매를 자랑했다.

김영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워서 바로 빈티지 원피스로 환복. 얼굴 좀 탄거 같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얼굴도 빈티지로 맞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티셔츠 위에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김영희는 이날 결혼식 행사에 참석해 입고있던 하객룩을 벗어던지고 시원한 여름 원피스로 갈아입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영희는 볼록한 D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김영희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