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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우 앵커의 생각] 정치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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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여의도 정가에선 단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화제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연출한 이 모습은 정당사에도 남을만 한 장면 일 듯 합니다.

정치인에게 의례적인 악수를 거부하는 것도 어색했고 악수를 거부했다고 다른 사람도 아닌 당 대표의 어깨를 치는 행동엔 깜짝 놀랐습니다.

온국민 앞에 공개된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회의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자신들이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지 망각 한 듯 보였습니다.

우리 과학자들은 뚝심으로 누리호가 땅을 박차고 우주로 솟구쳐 오르게 만들어 내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치권의 수준은 여전히 바닥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명우 기자(mwkim30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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