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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야?!] 국방부 "압박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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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김보건 기자 나왔습니다. 첫 번째 물음표 볼까요?

[기자]
네, 첫 번째 물음표는 ‘국방부, 압박 느꼈다?‘ 입니다.

[앵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이 사흘 만에 달라진 것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 과정에서 국방부가 압박을 느꼈다는 건가요?

[기자]
2020년 9월 24일, 국방부는 "북한이 우리 국민에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사흘 뒤 청와대 안보실로부터 답변 지침을 하달받았고, 이후 국방부의 입장이 '추정된다'는 것으로 달라졌다는 게 여당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