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오스트리아 첫 한국계 경찰관 김도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며 여행이 재개돼 다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요.

어디든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곳이라면, 바로 그가 나타납니다.

1년 차 새내기 경찰, 김도현 씨입니다.

[여행객 : 저는 빈에 처음 왔는데요. 이 한국계 경찰분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어요. 그들이 얼마나 이곳의 시민들과 여행자를 신경 써주는지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