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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 간다던 실종 초등생 일가족 감감무소식…수색 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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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는 제주 가족체험학습 신청…제주 아닌 완도행

지난달 30일 늦은 밤 완도 펜션에서 나간 뒤 휴대전화 꺼져

헬기에 해안구조정까지 투입…경찰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색"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체험학습을 떠났다가 연락이 두절된 광주 초등학생 일가족의 행방을 쫓는 수사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가족의 거주지인 광주와 마지막 위치가 확인된 완도 지역에 실종 경보를 발령해 목격자 제보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다.

26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광주 남구에 거주하던 조유나(10) 양의 부모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가족끼리 교외 체험학습을 떠나겠다고 학교 측에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