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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앞다퉈 "유류세 인하" 입법…기름값 하락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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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에선 여야가 앞다퉈 유류세를 더 내리는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50%에서 100%까지 감면안이 등장했는데요. 문제는 그렇게 해도 기름값이 워낙 많이 올라 별 효과는 없을 거란 지적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어서 하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현행법상 유류세 인하 폭은 최대 37%로 정해져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부터 유류세를 37%까지 내리고, 이와 함께 법을 고쳐 인하 폭을 더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