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도 안 입은 줄”… 등근육 드러낸 방탄소년단 진에 RM이 남긴 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6.26 17:18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