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서해피격' 기록 공개 신경전…국회 공백 장기화 연합뉴스TV 원문 보도국 입력 2022.06.26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