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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서해피격' 기록 공개 신경전…국회 공백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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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서해피격' 기록 공개 신경전…국회 공백 장기화

<출연 : 이종훈 정치평론가·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국가 기관이 접수한 공문은 대통령기록물로 볼 수 없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파장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야는 국회 원 구성 문제를 두고도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어서 오세요.

<질문 1>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기관에 발송한 공문은 대통령기록물이 아니라는 정부 유권해석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향한 압박 공세가 더욱 거세지는 모습인데요?

<질문 2> 국민의힘의 최근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당도 TF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하태경 의원은 국회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는데요. 여야가 팽팽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어 국회 차원의 특위가 꾸려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질문 3> '법사위원장 양보' 카드를 꺼내 든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 의지가 없냐면서 더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사개특위 구성과 검수완박 관련 소송 취하 조건 등이 난관으로 떠올랐는데, 협상에 물꼬가 트일 수 있을까요?

<질문 4> 이재명 상임고문이 SNS를 통해 자신의 지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서 이틀간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당권 경쟁자인 친문계 홍영표 의원 등으로부터 불출마를 요구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 고문의 '108번뇌' 결과가 무엇일까요?

<질문 5>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의 비공개 회동을 두고 대통령실이 회동 사실을 부인했지만 이 대표는 "공개할 수 없다", "윤리위와 엮는 건 부적절" 등 모호한 답변을 내놓으면서 여지를 남겼습니다. 양측의 온도 차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6> 국민의힘 내홍이 거센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SNS에 흰머리 세 가닥 사진을 올리면서 세 개를 동시에 뽑는 건 처음이라고 썼습니다. 현재 국면을 두고 예상보다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해석도 있는데, 어떤 의미로 보세요?

. 이준석이 뽑은 '흰머리 세가닥'…특정인 겨냥?

<질문 7> 국민의힘 혁신위가 내일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공천 문제를 포함해 정당 개혁을 다룰 예정인데요. 당장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과의 갈등이 이 대표와 '친윤계'의 대결로 확전한 상황인데다 당 윤리위도 앞두고 있죠. 동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주 52시간제를 놓고 윤 대통령과 정부 간에 혼선이 있었죠. 윤 대통령이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주 92시간까지 일한다' 등 비판을 고려한 거란 관측도 있는데요. 당과 정부 대통령이 다른 목소리를 내는 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서해_공무원_피격사건 #대통령기록물 #행정안전부 #법사위원장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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