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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은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25번째 생일을 맞이한 백예린은 "나의 소중한 팬분들과 동려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생일은 언제나 그렇듯 유난 떨고 싶지 않지만서도 참 유난인 날인 것 같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백예린은 "허허 아무튼 정말 고맙고 덕분에 행복해요"라며 "쨔란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생일 때 팬분들한테 드리고 싶어서 묵우작가님과 열심히 한 개인작업이에요"라며 "유교girl들은 눈감앙~~~ 이불 못덮엉"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빨간 배경 아래 화려한 테이블보 위의 4단 케이크를 두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한 백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여느 케이크 커팅과는 달리 긴 칼을 찌를 듯 쥐고 포즈를 취한 백예린의 모습, 몸이 반쪽으로 보이는 아찔한 드레스가 시선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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