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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주리, 막내 육아 도와주는 둘째 아들.."피곤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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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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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가 막냇동생을 예뻐해주는 둘째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코미디언 정주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경이를 너무 이뻐라하는 도원 마지막사진은 많이 피곤해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막냇동생을 품에 안고 돌보고 있는 정주리의 둘째 아들 도원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생에게 분유를 먹이는가 하면 손에서 놓지 못 하고 예뻐해주고 있는 도원이의 일상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었으나 최근 넷째를 득남하며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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