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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키, 입금 후 클럽 공연 무단 불참 의혹 "전혀 사실 아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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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민경훈 기자]댄서 아이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04.21 /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안무가 아이키 측이 개런티를 받고도 클럽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아이키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SNS를 통해 “지난 24일, 해당 공연 출연에 대해 관련 공연 대행사를 통해 제안 받은 바 있다. 공연에 대한 제안을 받은 이후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지만, 공연 전후 아이키의 스케줄로 인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처음 전달 받은 클럽명은 물론 해당 행사에 대한 정보 또한 상이함을 확인해 최종적으로 출연이 어렵다고 결정, 제안 주신 대행사에 약 1시간여 만에 출연 고사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아이키 측은 “현재 클럽 측에서 주장하는 크루 훅 전원에 대한 계약과 개런티를 지급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본 계약은 당사와 일체의 협의 없이 해당 대행사와 클럽 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당사와 아이키 그리고 크루 훅 멤버들은 관여한 바 없으며, 계약 및 개런티 지급과 관련해 사전 공유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으로 명시드리는 바다”고 밝혔다.

특히 소속사는 “해당 대행사와 클럽의 소통 과정의 오류로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크루의 로고를 무단 도용 및 상업적으로 이용한 부분, 클럽 측에서 주장하는 모든 허위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허위 사실로 아이키 및 훅 멤버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에 대해 당사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클럽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아이키가 속한 크루 훅이 출연 계약서를 작성했고, 공연비 전체를 입금 받은 후 당일 공연 출연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클럽은 “협의 없이 당일 통보 취소를 받게 되어 무척 당황스럽다. 공연 계약 후로도 공연을 취소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여러 번 받았다”고 주장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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