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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산만한 배를 드러낸 채 아들 서호와 단잠에 빠진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으로는 잠든 아들의 팔베개를 해 주고, 한 손은 부푼 배에 올려놓은 채 잠이 든 만삭 임산부의 평화로운 한 때가 미소를 자아낸다.
양미라는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 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이라고 멘트를 남겼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20년 첫 아들 시호를 얻었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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