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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전종서, 한국판 도쿄 완벽 변신 "탈색 5시간"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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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전종서가 드라마 '종이의 집' 속 캐릭터로 변신한 과정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5시간 동안 탈색"이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전종서가 헤어샵의 대형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탈색의 도움을 받아 '센캐'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김홍선)에서 전종서는 도쿄 역을 맡았다.

‘종이의 집’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첫 공개됐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전종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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