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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2년 더?…영·독 "러, 식량 볼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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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2년 더?…영·독 "러, 식량 볼모" 규탄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전 세계 식량 위기가 앞으로 2년 이상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영국과 독일은 러시아가 굶주림을 전쟁병기로 전세계를 인질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럽의 빵 바구니'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밀 수출량은 전 세계의 10%를 차지하며 이 물량 가운데 90%가 남쪽 흑해 항구를 통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