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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윤 대통령, 주말에도 '나토 열공' 모드...내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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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27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

첫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하는 건데, 주말에도 일정을 최소화하고 이른바 '열공' 모드를 이어갔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다자외교 데뷔전을 치르는 윤석열 대통령.

한국 대통령으로 처음 참가하는 건데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도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으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