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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판 커지는 SUV 대전...GMC 韓 상륙 "승부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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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상 회복 흐름을 타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선 SUV가 전체 신차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서며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한국GM이 픽업트럭·SUV 전문 브랜드인 GMC를 앞세워 도전장을 냈고, 쌍용차와 르노코리아는 신차 출시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승윤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쉐보레 타호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한국GM을 대표하는 15종의 차량이 패션쇼를 하듯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