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왜 오수재인가' 허준호X이철민의 거래..."처리할 생각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준호가 이철민과 거래했다.

25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8회에서는 최태국(허준호 분)과 홍석팔(이철민 분)의 거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재(서현진 분)가 구취소에 들어간 사이 하 실장(전진기 분)은 최태국에게 한기택(전재홍 분)이 만든 USB를 건넸다.

이와중에 홍석팔과 최태국의 과거가 밝혀졌다. 과거 홍석팔은 최태국에게 한성범(이경영 분), 이인수(조영진 분)와 함께 자료를 건넸다. 이어 최태국은 홍석팔에게 "이 의원님이 특히 화가 나셔서 자네를 처리하라고 하시는데 한 회장님도 동의하셨고 그런데 그럴 생각이 없다"며 "난 홍석팔이가 좋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