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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한 달 살기 나선 가족, 완도에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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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도로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난 초등학생 일가족 3명이 연락이 끊겨 경찰이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거주지인 광주광역시 남구를 떠난 10살 조유나 양과 30대 중반의 부모를 찾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달 22일 한 달 살기 교외 체험 학습 기간이 끝난 뒤에도 조 양이 등교하지 않고, 부모에게도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고, 조 양 가족은 승용차로 고금대교를 건너 지난달 29일 오후 2시쯤 완도에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