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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낙태권 후퇴에 JP모건 등 기업들 '원정 시술'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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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직원들의 낙태 '원정 시술'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미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는 지난 1일 자 사내 메모에서 합법적 낙태를 포함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집에서 먼 곳으로 여행할 필요가 있는 미국 내 직원들에게 관련 비용을 부담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도이체방크도 자택에서 100마일 안에서 낙태 시술을 받을 수 없는 직원들의 시술 관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사내 보건정책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