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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사 신속 재개" 약속했지만...10년 뒤에나 전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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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원전산업 현장을 찾아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신한울 3, 4호기의 신속한 공사 재개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법적 절차와 공사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전기 생산은 10년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7년 10월,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이 국민의 뜻이라며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신규 원전 백지화 방침을 밝히면서도 공사 중이던 신한울 3, 4호기에 대해서는 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