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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유리, 하루 8시간 운동한다더니 복근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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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유리가 운동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헬스 초보자의 길. 목표의 과정 중"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 삼매경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조이뉴스24

이유리 [사진=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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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유리는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촬영을 위해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고 있다"며 "촬영이 없는 날은 새벽 6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운동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리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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