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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활동 중단' BTS 뷔, 심경변화 있나‥ 옥상 걸터 앉아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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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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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뷔는 자신의 SNS에 “Bonjour Paris Ça fait un bai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안녕하세요 파리는 오랜만입니다"라는 뜻이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어둠이 깔린 파리의 야경을 뒤로 하고 옥상에 앉아 감성을 즐기는 모습.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을 하기 전, 지금까지 달려온 길을 돌아보는 듯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함축한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그와 동시에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노래로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찐 방탄회식'을 통해 그룹 활동은 잠시 중단하고, 각자의 개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항간에 불거진 '그룹 해체설'에 대해서는 "방탄소년단은 영원하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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