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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단독] 피아니스트 임윤찬 뉴욕 단독 인터뷰‥"우륵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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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열여덟의 임윤찬 군이 지난 주말 최연소 우승을 했죠.

아직 뉴욕에 머물고 있는 임윤찬 군을 MBC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임 군은 자신의 음악에 가장 영감을 준 인물로 놀랍게도, 신라시대 가야금 연주자 우륵을 말했는데, 그 영감을 담아 연주했었던 뜻깊은 곡을 시청자를 위해 현장에서 선물했습니다.

기대되시죠. 임군의 이야기 먼저 듣고 이어서 연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