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토르가 왜 나와"…'놀토' 크리스 헴스워스, 특파원으로 깜짝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크리스 헴스워스가 특별 특파원으로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나연, 모모, 채영, 크리스 헴스워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토 시장을 소개하기 전에 특별한 분이 소개해준다. 놀토 특파원에게 특별히 부탁을 했다. 놀토 특파원을 불러보겠다. 현장에 있는 놀토 특파원 나와주세요

이어 크리스 헴스워스가 영상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토르가 왜 나와?”라며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고, 크리스 헴스워스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맛있는 한국 음식 먹고 싶다. 놀토 나이스”를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